웹사이트에 연재한 괴담이 순식간에 조회수 1400만 돌파,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세스지의 데뷔작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2025년 4월 VANTA(반타)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정보가 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와 관련된 괴담을 수집하는 동안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모큐멘터리(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려 허구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수법의 호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