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있는 멍멍 피자는 소문난 맛집. 피자 냄새에 이끌려 찾아온 야옹이들이 가게 안을 몰래 엿보고 있다. 멍멍 씨와 마미가 갓 구운 피자를 외발 수레에 싣고 배달에 나서자, 야옹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가게로 숨어든다. 그런 줄도 모르고 열심히 수레를 끌고 가던 멍멍 씨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사고가 일어난다. 외발 수레 위로 야자열매가 떨어져 피자가 휘익 날아가 버린 것이다. 피자는 바다로 돌아가던 거북이 등 위로 떨어지고 마는데…. 멍멍 씨는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