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어도 이렇게 안 먹을 수 있나요?” 잘 먹어야 안 아프고 쑥쑥 큰다는데 뭐든 잘 안 먹고 입도 짧아서 부모 속을 태우는 아이, 어느 날 갑자기 ‘밥태기’가 온 아이, ‘속세의 맛’에 빠져 단 과자, 짠 음식 등 자극적인 맛이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아이. 어떻게든 먹여보려 하지만 바쁜 육아와 살림에 지칠 때면 ‘그래 먹고 싶은 거 먹어라’라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걸 주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잖아요. 『시니맘의 참 잘 먹는 10분 유아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