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고 서정적인 문체, 따뜻한 상상력으로 세상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의 대표작 《바다 끝 카페에 무지개가 뜨면》이 13년 만에 전격 재출간된다. 이 소설은 출간 직후 수많은 이들의 인생책으로 손꼽히며 입소문을 탔다. 2014년에는 일본 국민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의 강력 추천으로 영화 〈이상한 곶 이야기〉로 개봉되어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에 올랐고, 뒤이어 라디오 드라마 및 코믹으로도 제작되며 소설의 감동과 매력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