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양육자가 '읽어 주기'에서 혼자 '읽어 보기'로!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열아홉 번째 책 《나 안 할래》가 출간되었다. 하우는 재미있는 일, 자신 있는 일에는 무척 적극적으로 나서지만, 조금이라도 어렵거나 지루한 일 앞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나 안 할래!” 하고 외친다. 심지어 재미있게 하던 놀이마저 싫증이 나면 바로 안 한다고 하는 바람에 친구들의 원성을 산다. 그런데 “나 안 할래!”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