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구독자와 함께 ‘텍스트힙’을 이끌며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북 인플루언서 이해 작가의 첫 에세이 『우리의 행방불명된 기도를 위하여』가 출간되었다. 메일링 서비스와 블로그 연재를 통해 마치 유리병에 담긴 편지처럼 세상에 내보낸 글들을 엮은 책으로, 소설가 정용준은 “어둠 속에서 빛을 향해 걸음을 옮기는”, “오래된 기도에 지친 영혼들에게 응답이 될” 작품이라며 추천의 말을 더했다. 이해 작가는 솔직한 독서 후기를 써내는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