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KBO) 2024시즌, 놀랍게도 감독 없이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팀이 있었다. 한 해 농사를 위한 시즌 준비의 출발점, 동계 전지훈련을 감독 없이 치르게 된 구단은 어디였을까?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11회)에 빛나는 최고의 명문 구단인 KIA 타이거즈였다.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뉴스가 악재로 떠올랐으나 구단은 이를 깔끔하게 대처하면서 발빠르게 새로운 선장을 구했다. 많은 야구인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린 가운데, KIA의 최종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