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절굿공이!” “아, 맞다! 쌀가루!” 오늘도 “아, 맞다!”를 외치며 달떡 만들기에 바쁜 달에 사는 토끼 아마따. 맨날 깜빡깜빡하는 바람에 달떡 만들기가 어려운데, 심지어 달떡 만드는 것까지 깜빡해 버려 쫄쫄 굶기까지! “제발 깜빡깜빡하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별똥별에 소원을 빌었더니, 글쎄, 지구의 ‘안깜빡풀’을 먹으라나? 오, 그렇다면! 아마따는 심장이 세 개 달린 전설의 약초 안깜빡풀을 찾기 위해 곧장 지구로 갔어.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