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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문학

시간을 빼앗는 문구점 XOV
  • 발 행 처 아이세움 / 발행일자 : 2025
  • 저자 김건구 글 ; 모차 그림
  • 도서관명 봉양도서관
  • 형태사항 22 cm / 160 page
  • ISBN 9791175484870
  • 가격 13,000원
  • 재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소장정보
  • 등록번호
    KM0000032093
  • 청구기호
    [봉양]어린이도서
  • 대출가능여부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 상호대차
  • 예약 가능여부
책소개
오늘을 견디지 않으려 했던 세 아이가 처음으로 시간의 무게를 마주하고, 매일 찾아오는 오늘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오늘을 건너는 법을 배우는 울림 있는 판타지! 있는 줄도 몰랐던, 작고 허름한 동네 문구점. 우연히 이 문구점의 문턱을 넘은 세 아이는 누군가 썼던 듯한 달력 하나를 건네받게 되면서 일상의 모든 시간이 송두리쨰 뒤바뀌기 시작한다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가던 어느 허름한 문구점. 이 문구점에는 키오스크 한 대와 할머니만이 남아 가게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때는 아이들로 북적이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가게 주인조차 발길을 끊고 돌보지 않은 채 조용히 남겨진 공간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4학년 성안이와 4학년 지연이, 6학년 민준이가 이 문구점의 문턱을 밟고 들어옵니다. 낯선 할머니와 짧은 대화를 나눈 뒤 가게를 나서는 아이들의 손에는 누군가 쓴 듯한 낡은 달력 하나가 들려 있고, 머릿속엔 저마다의 생각이 가득합니다. ‘이 달력으로 시험 보는 날을 없앨 수 있을까?’ ‘이 달력으로 평범한 날들을 모두 기념일로 바꿔 버리면 어떨끼?’ 매일 같은 오늘이 지루하고, 심심하고, 피하고만 싶었던 세 아이는 이 마법의 달력을 통해 그토록 바라던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게 될까요? 그렇게 찾아온 새 오늘은, 과연 더없이 완벽한 하루일까요? 아이들이 버리고, 포장하고, 건너뛴 시간들은 과연 어디로 향했을까요? 이 책 《시간을 빼앗는 문구점 XOV》는 날짜와 시간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낡은 달력을 손에 넣은 세 아이가, 자신이 살아갈 오늘을 선택하고 또 그 선택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온 ‘시간’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 줄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점점 잊혀 가던 어느 허름한 문구점. 주인의 부지런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늘 파리만 날리던 문방구에 새 키오스크가 들어선다. 그리고 며칠 뒤, 비가 거세게 오고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내리치던 날, 주인조차 찾아오지 않는 곳이 된 그 문구점에 벼락이 떨어진다. 그 순간 키오스크 화면이 하얗게 변하더니 문구점의 오래된 물건들이 기괴하게 뒤틀렸다 제자리를 찾는다. 그렇게 얼마 뒤, 공부하는 것도 친구들과 노는 것도 귀찮아하는 아이 성안이가 이 기묘한 문구점의 문턱을 넘는다. 있는 줄도 몰랐던 이 허름한 문구점에서 성안이는 가게 물건 판매를 돕는 할머니의 권유에 수첩처럼 생긴 작은 달력을 사게 된다. 어느 해에나 사용할 수 있도록 빈칸에 연도와 월, 일, 요일을 직접 적어 넣는 이 만년 달력 앞에는 ‘날짜를 없앨 수 있는 달력’이라 적혀 있는데……. 과연 이 달력을 사용한 성안이의 시간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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