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열심히’가 아니라 ‘시스템’이 부를 만든다. 『부의 자율주행』은 노동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기술이 모든 것을 재편하는 시대에서 어떻게 돈의 흐름 위에 올라탈 것인가를 가장 현실적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자신의 시간을 팔아 돈을 벌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구조 자체를 의심하게 만든다. 왜 우리는 가장 비싼 자산인 ‘자신의 시간과 몸’을 소모하며 살아야 할까. 저자는 말한다. 부의 상류에 있는 사람들은 결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