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 너머의 성장, 상실을 딛고 피어나는 아이들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며 필력을 인정받은 주미경 작가의 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맛깔스럽게 그리는 주미경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성향이 다르고, 마음에 상실과 상처를 품고 있는 아이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정한 친구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섬세하게 그렸다. 십 대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 관계 속에서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