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한 명을 마라톤 대회 1등으로 만들어야 정식 마녀가 될 수 있는 빽마녀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에 찾아간 콩콩 초등학교에는 다행히 마라톤부도 있고, 빽마녀를 도와줄 바다 교생 선생님도 있어요. 그런데 지각하는 강수, 키 작은 하루, 너무 느린 수지를 데리고 하는 마라톤 연습은 쉽지 않아요. 게다가 혼자 남아 오래 달리던 수지가 쓰러져버렸어요. 그러자 학부모들이 찾아와 빽마녀를 내쫓자고 큰소리치지요.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찾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