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시는 어떻게 형성되었고, 지금의 우리에게 왜 필요한가?
우리 문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정재찬 교수의 해설로 새롭게 읽는 김소월과 이상
근대시는 무엇이고,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 《소월과 이상, 근대시의 두 얼굴》은 김소월과 이상,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두 시인을 통해 근대시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문학 교양서다.
전통적인 언어로 마음을 노래한 김소월과 새로운 표현으로 세상을 바라본 이상의 시를 나란히 살펴보며 근대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진달래꽃〉에서 〈오감도〉까지, 교과서에서 어렵게 느껴졌던 작품들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시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근대시는 더 이상 낯선 과거가 아니라, 지금의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이야기로 느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