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의 하루》는 전혀 다른 성격의 개와 고양이가 함께 보내는 하루의 작은 모험을 담고 있다. “오늘 하루 기대되지?”라는 반려인의 질문에 “그럼!” 하고 반갑게 대답하는 개와 못마땅하다는 듯 “흐음…….” 하고 답을 망설이는 고양이.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일상의 따뜻한 장면들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돌보는 느슨하지만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