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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햇빛밥 책 표지

문학

말랑말랑 햇빛밥
  • 발 행 처 걸음동무 / 발행일자 : 2026
  • 저자 이현정 그림·글
  • 도서관명 내보물1호도서관
  • 형태사항 29 cm / [40] page
  • ISBN 9791193147887
  • 가격 18,000원
  • 재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소장정보
  • 등록번호
    HS0000031119
  • 청구기호
    [내보물]자료실
  • 대출가능여부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 상호대차
  • 예약 가능여부
책소개
엉뚱한 오해가 부른 반짝이는 발견, 자연과 친구가 되는 법 어린아이들에게 자연은 관찰의 대상임과 동시에 말을 걸면 대답해 줄 것만 같은 다정한 친구입니다. 『말랑말랑 햇빛밥』은 아이들이 주변의 작은 생명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솔방이와 솔빙이의 순수한 눈높이에서 그린 그림책입니다. 동그랗고 빨간 무당벌레를 보고 “안녕, 햇빛밥아”라며 수줍게 인사하는 장면은,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아이들만의 따뜻한 감수성을 보여 주지요. 또 무당벌레와 거미를 해로 착각하고 사과를 건네는 두 친구의 대화는, 숲속의 작은 존재들 또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이웃임을 느끼게 합니다. 『말랑말랑 햇빛밥』은 아이들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시기에, 자연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서 배려와 공감을 연습하게 돕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솔방이와 솔빙이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내 곁의 친구와 자연을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줄거리 “햇빛밥이 먹고 싶어! 우리 함께 해를 찾으러 가자.” 비 오는 아침, 소나무에서 떨어진 솔방이와 솔빙이는 마음이 포근해지는 ‘햇빛밥’을 먹기 위해 해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 두 친구는 동그랗고 빨간 무당벌레와 동그랗고 노란 거미를 해로 착각하며 엉뚱한 소동을 겪기도 하고, 해를 찾지 못할까 봐 투덜대기도 합니다. 그때 하늘에 나타난 알록달록한 무지개가 해가 있는 곳을 알려주고, 마침내 두 친구는 그토록 찾던 동그랗고 노란 해를 발견합니다. 솔방이와 솔빙이는 따뜻하고 반짝이는 햇빛밥을 한 입씩 나누어 먹으며, 몸도 마음도 포근해지는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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