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게에 부모님을 고용했습니다 : 효도도 부양도 아닌, 지속 가능한 '동료 가족'의 탄생
발 행 처
파이퍼프레스 / 발행일자 :
2026
저자
최윤선 지음
도서관명여성도서관
형태사항
19 cm
/
236 page
ISBN9791194278184
가격19,000원
재체구분인쇄자료(책자형)
소장정보
등록번호
EM0000078501
청구기호
[여성]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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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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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연희동 핫플레이스, 그 노란 불빛 아래 숨겨진 다정한 생존의 기술
"부모님의 낡은 이력서로, 서로의 내일을 지키는 단단한 팀을 꾸리다."
홍제천이 흐르는 연희동 골목 어귀, 맛과 멋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선술집 ‘또또’. 이곳엔 스투시 모자를 눌러쓴 70대 인턴 철균 님과 38년 내공의 손맛을 지닌 조리 실장 민자 님, 그리고 이들을 고용한 90년대생 가녀장 대표가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의 노후를 위해 자녀의 현재를 희생하는 무거운 ‘효도’ 이야기가 아닙니다. 빚과 폐업, 암 투병이라는 삶의 위기 앞에서 각자의 재능으로 서로를 일으켜 세운, 지속 가능한 ‘동료 가족’의 탄생기입니다. 부모님의 오래된 경력을 세상에서 하나뿐인 브랜드 유산으로 리브랜딩한 막내딸의 치열하고도 사랑스러운 기록은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우리에게, 작지만 확실한 용기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