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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안 : 마리 이야기 : 에쿠니 가오리 소설. 2 책 표지

문학

좌안 : 마리 이야기 : 에쿠니 가오리 소설. 2
  • 발 행 처 소담 / 발행일자 : 2009
  • 저자 에쿠니 가오리 지음 ; 김난주 옮김
  • 도서관명 봉양도서관
  • 형태사항 20cm / 250page
  • ISBN 9788973819775
  • 가격 10,000원
  • 재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소장정보
  • 등록번호
    PM0000029974
  • 청구기호
    [봉양]일반도서
  • 대출가능여부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 상호대차
  • 예약 가능여부
책소개
10주년을 기념하며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 두 작가가 함께 출간한 장편소설 . 남과 여, 두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생을 그린 작품이다. 50여 년 동안 아주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면서도 비슷한 길을 걸어가는 마리와 큐의 이야기를 담았다. 에쿠니 가오리의 은 '마리'라는 여자의 인생을 조망한 작품이다. 춤과 술과 남자를 좋아하는 주인공 마리. 일상에서 일생으로 확장된 의 세계에는 반평생에 걸친 커다란 시간의 흐름이 촘촘히 쌓여 있다. 한 사람이 한 번의 생을 살면서 수없이 반복하는 만남과 이별. 에쿠니 가오리는 여기에 주목한다. 의 주인공 큐는 숟가락을 휘거나 앞날을 미리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츠지 히토나리는 을 통해,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지켜나가는 일은 고통의 연속이겠지만 그런 고통이 인생이고, 그러다가 가끔 행복이 찾아오면 자신이 살아있다는 그 기적 속에서 행복을 고맙게 받아들이면 된다고 말한다. 좌안에 서 있는 마리, 우안에 서 있는 큐. 여자와 남자라는 이름으로 인생이라는 강을 사이에 두고 선 두 사람. 시작은 같은 장소였음에도 시간과 함께 흐르는 강은 마리와 큐의 등을 떠밀어 서로를 멀어지게 한다. 두 작가는 그것이 사랑이고 인생이라 말하며, 서로의 강변에 닿지 못하는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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