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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책 표지

문학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 발 행 처 소담 / 발행일자 : 2024
  • 저자 에쿠니 가오리 지음 ; 김난주 옮김
  • 도서관명 봉양도서관
  • 형태사항 19 cm / 248 page
  • ISBN 9791160274479
  • 가격 16,800원
  • 재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소장정보
  • 등록번호
    PM0000045636
  • 청구기호
    [봉양]일반도서
  • 대출가능여부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 상호대차
  • 예약 가능여부
책소개
내 주위에만 시간이 정체되어 있다 출간과 동시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냉정과 열정 사이〉가 출간 24주년 기념 특별 리커버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하나의 소설을 번갈아 가며 함께 쓰기’로 한 두 작가가 있다. 남자작가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여자작가는 여자 주인공의 시선으로 쓰기로 한다. 한 회씩 번갈아 2년간 잡지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었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두 작가는 실제로 연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2년여간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를 번역한 건 양억관, 김난주라는 부부 번역가. 두 번역가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의 미묘한 심정을 섬세하게 번역했다. 이 책은 두 작가와 두 주인공, 두 번역가가 함께 만들어낸 두 개의 이야기면서도 하나의 이야기이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애인이 있지만, 그들은 점처럼 남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버리지는 못한다. 이미 헤어진 그들을 느슨하게 묶고 있는 건 가장 행복하던 시절 장난처럼 지나가듯이 한 약속이다. 10년 뒤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던 그 약속. 몸은 현재를 살지만, 마음은 행복과 고통이 공존하던 과거를 맴돈다. 과거를 밀어내지도, 발을 떼지도 못하고 8년 전 헤어진 연인, 쥰세이와의 기억을 더듬는 여자, 잊을 수 없는 사람을 가슴에 점처럼 새기고 살아가는 아오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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